☆〓♪음악 휴교실

[스크랩] 어머니

윤정의 일상 2007. 12. 27. 23:07

하늘이 시여 오~ 하늘이 시여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 있을까
반평생 자식위해 눈물꽃 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 주세요
살아 생전 자식일에 가슴 조이시 드니
아~ 그렇게 떠나 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 주세요
사랑 해요 사랑 합니다

- 간주중 -

하늘이 시여 오~ 하늘이 시여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 있을까
당신을 다 잊은채 자식만을 위하신
내 어머니 돌려 주세요
어제밤 무서리에 춥지는 않으 셨나요
아~ 외롭지 안으 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느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이자식 사랑을 사랑을 잊지 마세요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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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에 부모님


늘 어느곳에 계시는지 어느한날 부모님생각 잊으리요
귓전에 아직도 부모님말씀 어찌 잊으리요
너도 부모되면 부모마음 알리라 하시든 그말씀 이제는...

나이가 드러감에 그리고 머리에 무서리내리 니 더더욱
부모님은 자나깨나 자식위해서 허리가 휘도록 그래도...
두분 떠나신 뒤에야 철이들어 후해하고 통곡을해도

대답없으신 부모님앞에 무릅꿀고 애통해 하든 기억 납니다
그때도 무어라대답 한마디 없으시고 한번 떠나시면 이렇게평생을

그리워한들 소용이없군요 늘 마음은 아려왔읍니다
하늘에 계시지만 언제나 마음속에 부모님은 생전그대로 계십니다
생전에 속으로만 하든말  부모님 사랑합니다 이제드립니다
어버이날이 다가올수록 늘 마음이 무거워지고 아픕니다.


아무것도 해드릴수 없을때  부모님이 안 계실때의 그 슬픔이 어떤 것인지도
모를때 내 곁을 떠나셨기 때문 입니다.
곁에서 마주보고 있을수 있는 행복을 우리님들께서는 소중하게 여기시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 영진마을컴퓨터여행떠나기
글쓴이 : 새로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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