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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왜~사느냐고~뭇거든~^*^

윤정의 일상 2008. 6. 3. 00:24

참 많이 보고싶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내가...당신을...
참 많이 보고 싶어 한다는 걸.

당신의 마음이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내 외로운 기다림에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
보여줄수 있나요?

 

기다림에 지친 나...
당신의 깊고 깊은 가슴 속에,
아늑하고 감미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데,
이젠 한번 안아봐도 될까요?

 

당신을 향항 내사랑
보고픔에 목마른 내 사랑을...


깊고 깊은 사랑으로
이제...내 가슴에서 느껴도 되는지요?

 

결국 오늘밤도 당신을 향한
내 그리움을~
잔잔하게 일렁이는 가슴에 안고
당신을...
기다림에 매달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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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백향목
글쓴이 : 백향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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