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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날

 

 

 

 

여러분은

'가장 좋은 날' 이 언제였습니까?

또 '가장 큰 실수' 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런 글이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죄' 는 두려움,

'가장 좋은 날' 은 바로 오늘,

'가장 무서운 사기꾼' 은 자신을 속이는 자,

'가장 큰 실수' 는 포기이다.

 

'가장 어리석은 일' 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이고,

'가장 어리석은 감정' 은 질투이며,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 은 용서이다. 

 

다시 '가장 좋은 날' 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큰 실수인 '포기' 와

가장 어리석은 일인'상대방의 결점만 찾아내는 일'

은 삼가하시고

'이 좋은 날' 을 풍성하게 채워가셨으면 합니다.

 

 

 

 

 

출처 : 언제나 처음처럼

글쓴이 : 사랑의 수호천사 원글보기

메모 : 가장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