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무자년이~
~ 총알같이 지나가고 ~
~ 기축년에 들어서자마자 요런 신세가 된 기분이네요~
참 팔자가 사나워도 이렇게 사나울 수가. . . .
아이고 아이고 . . . . .
## 역경이라는 껍질을 스스로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준다면 후라이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서,##
~ 잡념은 버리고,~
~ 환경 탓일랑 하지도 말고,~
참 요즘 세상 경재 꼬라지하고 어쩜 그리도 똑 같이 생겼냐 !
~ 호랑이와도 맞설 용기를 갖고서,~
~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시도하다보면,~
아 요렇게 기쁨을 외칠 수 있을지 누가 압니까...
이야 ~ 야호 ~ 브라보 ~
혹시 그동안 저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대했거나,
삐지고 꽁하게 대했던 일
!!! 혹은 제가 이렇게 했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오니...!!!
한 쪽 귀로 듣고 한 쪽 귀로 흘리기
~ 제발 요렇게 이해, 양해, 용서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음 ~ 알어 ~ 알어 ~ 아 ~ 됐어 ~ 됐어 ~
그동안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정말
2009년! 올 해에는
온 가정이 평안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황소 웃음 있으시기를,
우~ 헤헤헤~ ~ ~
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 나도 좀 가르쳐줘잉 ~
내내 행복하세요~~~
~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커피 한잔 드시고~
~ 행복의 나래를 펴고 훨훨 날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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