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기사를 읽고
요즘 자주 신문기사에 연재되고 있는 내용이라 다시 한번 되새
겨 보고자 합니다 지구의 온난화의 주범이 녹색 환경론자들이
주장하고 있기로는 환경오염의 주범은 자동차 배기 가스나 공장
에서 내 뿜는 이산 화탄소라고 주장을 하며 화석연료를 내뿜는
공장이나 기관시설 을 설립하는데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여온 것
입니다.
그런데 그것 보다는 자연친화적인 농장에서 기르는 가축 특히 소
가 먹이를 먹고 소화를 하기 위하여 트림을 하거나 방귀를 끼어
생산되는 매탄까스가 공장에서 생산되는 이산화탄소의 23배 가축
분뇨에서 발생되는 아산화질소는 296배의 온실효과가 있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전 세계의 자동차나 비행기 선박 공장에서 내뿜는 화석연료보다
가축이 방출하는 메탄이 훨신 더 독하다고 하니 공장 굴뚝만 나
무랄 것이 아니라 그린에서 생산되는 가축의 육류를 먹는 것을 좀
자제해야 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자동차나 공장의 이산화탄소 보다 소나 말의 방귀가 더 무섭다니
좀 풍자스러운 말입니다만 그것이 사실이라고 합니다.
글/ 곡천 김 무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