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출처 : 자연미술학교 [전국교원미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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