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방

마음이 넉넉할때!

윤정의 일상 2010. 6. 5. 17:53

넉넉함을 간직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
우리는 풍요하지 않게
다복하지 않게 태어났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태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있다.

물 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존재하지 않고,
우리가 고뇌와 인고 속에서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만일 내가 어떤 사람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을 통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세계를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나 자신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랑이 시작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
그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으며
사랑에 대한 순수한 기쁨만으로 충만해 있다.
사랑의 첫째 조건은 그 마음의 순결함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종종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경험과 역경을 통해서 자라난다.

- 앨/런 /코/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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