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2014년 靑馬의 해!

윤정의 일상 2014. 1. 19. 22:04

  ★★★   靑馬 (청마) 의 해

 
                                                                              

 

  

靑馬 (청마) 의 해

 

올해는 말의 해, 흑마, 청마, 백마, 황마, 적마, 이렇게 말띠는 5종류가

있다고 한다. 올해는 그중에서도 靑馬의 해라고 한다. 말의 해는 12년만

에 한번씩 오지만 그중에서도 위 다섯가지 말띠의 해는 60년만에 한번

돌아온다고 하니 세월은 길고 인간이 살아갈 시간은 짦은것만 같다,

푸를靑 말馬 청마시대의 문은 열렸고, 세인들의 가슴에는 저마다 소원을

 

 

빌며 한해를 시작했을것이다. 전문가들의 전망에 의하면 올해는 침체 되

었던 경제가 살아나고, 무엇이든 잘되고 잘풀릴 전망이라고 한다.

몇년전부터 시작된 경제위기 자영업자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문을

닫고 또한 장사가 안되 못살겠다고 아우성들이다.

하루빨리 경제가 살아나 서로가 잘사는 날이 오길 바래본다.

 

 

그리고 덫붙혀, 작년에는 너무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나로인해 남이 행복

해 질수있다면 그사람은 복받은 사람일것이다. 그러나 행복을 주기는 커녕

남한테 불행을 초래하고 삶을 더덕욱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는 좋을지 몰라도 언젠가는 그업을 받을 것이다. 수십억년이 흘러 만들

어낸 자연의 신비를 보면 인간의 삶은 점하나도 못살고 떠나는지도 모른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복을 많이 지어 나 자신에서 떳떳한 생을 살자.

살아가는 동안 서로 공유하는 아름다운 세상 맑고 청아한 청마의 색깔처럼

올해는 남한테 행복을 주고 얽히고 설켰던 모든일들이 풀리고 날마다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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