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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어느가난한 부부!

윤정의 일상 2008. 3. 24. 16:04


      사랑하는 사람에게...최성민 사랑해 난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는 것도 쉬운게 아냐 거짓없는 마음 그리고 사랑 모두 내가 가꿔 가는것 울고 싶을 땐 말을 해 아픔마음 감추지 말고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 줄게 울타리가 되어 줄게 "언제나 마음뿐 나는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었어 그렇게 못난 나를 위해 밝은 모습은 늘 그늘졌지 이젠 좀 쉬어 모든 걸 내가 책임질게 우리가 항상 꿈꾸어 왔듯이 욕심부리지 말고 예쁘게 살자 사랑해"... 그 많은 나날속에 어려움도 많았었지만 오직 너는나하나 나는너하나 사랑으로 이겨내는거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고 의지하고 두 손을 마주잡고 바라보면 온 세상이 모두 내 꺼야,, 너를 사랑해...

               글쓴이 한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