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스크랩] 박정희 대통령의 명언

윤정의 일상 2008. 8. 30. 09:24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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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 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 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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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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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 
이것이 국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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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환경의 변천에 관계없이 
노동은 인간이 가진 가장 근원적인 
생활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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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적어도 일세기라는 시간을 잃었다. 
이제 더 잃을 시간의 여유가 없다. 
남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우리는 열 가지 일을 해야 하겠고 
남이 쉴 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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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하늘이 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서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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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 민주 체제보다 
더 훌륭한 제도를 아직 갖지 못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 하더라도 
이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에는 
이 민주 제도처럼 취약한 제도도 
또한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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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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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해가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잔재하는 
수구(守舊)와 파쟁(派爭)이며, 
시기와 모함이며, 
독선과 아집이며, 
단견(短見)과 무정견(無定見) 등 
전 근대적이며 비 생산적인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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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스승을 우습게 여기는 
교권(敎權)없는 학원에서 
진정한 교육은 이루어 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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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중하는 
슬기롭고 애국적인 시민을 만들어 준다. 
실로 체육은 심신을 연마하고 
조화시키는 사회 교육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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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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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背景:日本 島根縣 足立(adachi)美術館庭園,글(엥카 컴나라)에서
 
옮김

 

 
출처 : 대 구 팔 공 산
글쓴이 : 펫하우스 원글보기
메모 : 박정희 대통령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