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참된 희망 나의 참된 희망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함께 비를 맞는 것이 아니라 우산을 들어 주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 ☆〓추억의 정원 2008.12.22
우리집 재롱이! 넘 이쁘죠....재롱이들! 고양이가 새끼 다섯마리나 낳아서요..... 이름은, 단비입니다! 넘 귀여워요.. 이제막 뽈뽈 기어다녀요. ☆〓추억의 정원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