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들국화

보낸사람: 김무덕 <mu44324@hanmail.net> 13.12.27 22:28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받는사람: "문윤점" <mon9516@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22시 28분 36초 +0900보낸사람: 김무덕 <mu44324@hanmail.net> 13.12.27 22:28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X-DAUM-WEB-MAILER-FIRST-LINE: From mu..

보낸사람 : 맑은물 <woohc3@hanmail.net> 13.10.21 20:10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 받는사람 : "문윤정" <mon9516@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20시 10분 32초 +0900 보낸사람 : 맑은물 <woohc3@hanmail.net> 13.10.21 20:10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X-DAUM-WEB-MAILER-FIRST-LINE : F..

[아래 표시하기를 클릭바람] 눈물 속에 피는 꽃 가슴을 적시며 눈물이 흘러 흩어진 사연을 꿈 속에 그리네 가버린 사람을 눈물로 불러보네 눈물이 흐르듯 마음도 흘러 서러울 때 얼룩진 꽃은 피는가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

보낸사람 : 용두골 <8991khs@hanmail.net> 13.11.02 17:45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 받는사람 : "윤정" <mon9516@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3년 11월 02일 토요일, 17시 45분 17초 +0900 보낸사람 : 용두골 <8991khs@hanmail.net> 13.11.02 17:45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X-DAUM-WEB-MAILER-FIRST-LINE : Fr..

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내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인가 봅니다. 가을의 바람을 타고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에 각인처럼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그..

[아래표시하기를 다블클릭바람] ◈인생이란 강 ◈ 조용히 흐르고 싶다 지나온 길은 막힘도 있고 급하게 꺽인 흔적도 있지만 이제는 조용히 흘러가는 세월의 강으로 흐르고 싶다 사연없는 편지가 왜 없으며 눈물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며 아픔없는 삶의 어느 순간은 왜 없을까~~~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