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을닦는 108배 나를 닦는 백팔배 김영동의 생명의 소리(朗誦 김신기)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108배를 올립니다. 00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 ☆〓♣좋은 글 방 2008.11.12
오늘많큼 기분좋게살자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오늘만큼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자".. 특히~ 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랑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 ☆〓♣좋은 글 방 2008.11.06
원정스님 독경...... [존경하는 원정스님 독경 : 성불하십시오] [父母恩重經 (부모은중경) : 늘 감사합니다] 1장 : 법회의 시작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舍衛國) 왕사성(王舍城)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삼만팔천인의 대비구와 여러 보살 마하살들과 함께 계셨다. 그 때 부처님께서는 .. ☆〓♣좋은 글 방 2008.11.03
범정스님 글중에서 ◈ 법정스님 좋은글 ◈ 빈마음, 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 ☆〓♣좋은 글 방 2008.11.02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노점상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 ☆〓♣좋은 글 방 2008.10.31
인생에 도움이 되는 글* 친구로부터 모셔온 글.... 1.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3.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 ☆〓♣좋은 글 방 2008.10.26
[스크랩]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이채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글/이채 봄에 뿌린 씨앗이 파랗게 돋아나 여름 장마에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고스란히 이겨내던 이파리가 드디어 황금빛 들판을 이루었습니다 여름 뙤약볕이 한창이던 날에 금새 그 열기에 타 숨이 막힐 듯하더니 온 몸에.. ☆〓♣좋은 글 방 2008.10.23
[스크랩]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젊었을 때는 인생(人生)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좋은 글 방 2008.10.23
[스크랩] 섬기고 공경할만한 일곱종류의 사람 이 세상에는 섬기고 공경할 만한 일곱 종류의 사람이 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연민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남을 기쁘게 하는 사람, 남을 보호하고 감싸는 사람,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비운 사람, 부질없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 바라는 것이 없는 사람이다. (중일아함경) 사진:2006년03월26일 .. ☆〓♣좋은 글 방 2008.10.21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 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 ☆〓♣좋은 글 방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