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개를 숙이면 부딛히는 법이 없다(펌) 고개를 숙이면 부딛히는 법이 없다 옛 어른들 말씀에 -------, ' 잘 익은벼는 저절로 고개를 숙이고 ,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다' 고 했습니다. 이조시대의 재상 맹사성은 말대신 소를타고 다녔다는 얘기로 유명하지요.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 파주 군수가 된 .. ☆〓♣좋은 글 방 2008.10.19
[스크랩 ]나그네 인생길 좋은글 "나그네 인생길"와 한국가요 "육십리 죽령고개/최헌" 감상하세요.. *나그네 인생길 * 나그네 인생길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그네 인생길은 장미 빛으로 수놓은 탄탄대로의 즐거운 여행길이 아닙니다. 나그네 여로에는 시련의 언덕이 있고, 실패의 골짜기가 있고, 유혹의 함정이 있고, 좌.. ☆〓♣좋은 글 방 2008.10.18
서로 위안이 되는사람*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 ☆〓♣좋은 글 방 2008.10.17
놓치고 싶지 않는사람* ◐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 ☆〓♣좋은 글 방 2008.10.08
[스크랩] 가장 좋은 날 가장 좋은 날 여러분은 '가장 좋은 날' 이 언제였습니까? 또 '가장 큰 실수' 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런 글이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죄' 는 두려움, '가장 좋은 날' 은 바로 오늘, '가장 무서운 사기꾼' 은 자신을 속이는 자, '가장 큰 실수' 는 포기이다. '가장 어리석은 일' 은 남의 결점만 찾아.. ☆〓♣좋은 글 방 2008.10.04
[스크랩]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날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날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좋은 글 방 2008.10.02
[스크랩]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 돈으로 살수 없는 것 !!! 돈으로 사람(Person)을 살 수는 있으나 그 사람의 마음(Spirit)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호화로운 집(House)을 살 수는 있어도 행복한 가정(Home)을 살 수 없다. 돈으로 최고의 침대(bed)는 살 수 있어도 최상의 달콤한 잠(sleep)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시계(chock)는 살 수 있어도 흐르는 시간(t.. ☆〓♣좋은 글 방 2008.09.26
[스크랩]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반듯한 명함 하나 없고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으로 지금까지... 무얼하고 살았을까 하.. ☆〓♣좋은 글 방 2008.09.22
[스크랩] 하늘로부터 받은 세 가지 은혜 하늘로부터 받은 세 가지 은혜 미국을 통째로 사버릴 듯이 엔화가 맹위를 떨치던 일본 최대의 호황기 이른바 ‘주식회사 일본’을 리드한 국제적 기업인이자 ‘내셔널’ 브랜드로 세계 전기전자 업계를 재편한 마쓰시다 고노스케 94세까지 천수를 누리는 동안 570개 기업에 종업원 13만 명을 거느린 마.. ☆〓♣좋은 글 방 2008.09.22
[스크랩] 격려의 언어로 말하라 격려의 언어로 말하라 격려의 언어로 말하라. 우리는 말을 먹고 자란다. 어떤 말을 듣고 자랐는지에 따라 그 결실이 달라진다. 미국 어느 교도소의 재소자 90%가 성장하는 동안 부모로부터 "너 같은 녀석은 결국 교도소에 갈 거야" 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괴테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보이는 대로.. ☆〓♣좋은 글 방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