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노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무서운 ...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 그 물의 진리를 배우라는 것이다 첫째, 물은 유연하다. 물은 네모진 ...곳에 담.. ☆〓♣좋은 글 방 2008.06.19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 ☆〓♣좋은 글 방 2008.06.19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 ☆〓♣좋은 글 방 2008.06.14
힘 네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좋은 글 방 2008.06.12
스크랩 내가 여기에 오는이유 내가 여기에 오는이유 설레이는 어린 소녀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싶은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싶은 사람이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와서 내가 바라보는것은 진실한 인생의 글들이있기 때.. ☆〓♣좋은 글 방 2008.06.12
[스크랩] 조선 명기들의 사랑과 시와 풍류 조선 명기들의 사랑과 시와 풍류 조선 명기들의 사랑과 시와 풍류 江陵郊外 (48×69㎝) 梨花雨 흩뿌릴 제 / 계랑 이화우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나를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계랑(桂娘) : 여류시인. 부안의 기생. 성은 이(李) 본명은 향금(香今), 호는.. ☆〓♣좋은 글 방 2008.06.06
어머니무덤! ♣ 어머니의 무덤 ♣ 하얀 눈이 수북이 쌓인,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 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사람이 마침내 한 무덤 앞에 섰습니.. ☆〓♣좋은 글 방 2008.06.04
스크랩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명상음악 모음곡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명상음악 모음곡 01 마음 02 마음의노래 03 아름다운 마음 04 마음의 눈 05 마음이 마음을 안다 06 마음에 향기를 담고 07 마음의 문을 열며 08 마음의 그림자 09 님 향한 마음 10 마음의도리 11 마음이 허공 같을때 12 내 마음의 기도 13 이마음 빈 들이여 14 내마음은 가을달인가 15 청정한 .. ☆〓♣좋은 글 방 2008.05.29
스크랩 당신을 선택한 이유 하나! ... 당신을 선택했던 이유 하나 詩月/전영애 당신을 만나 사랑하고 싶었지 트집 잡고 꼬투리 잡으라 했나요 느낌이 좋아 사랑했고 모습이 마음에 들어 좋아했습니다 당신과 마주하고 앉아 사랑에 대화를 하고 싶었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주길 원하고 바랬습니다 당신 자상한 줄 알았고 챙.. ☆〓♣좋은 글 방 2008.05.15
스크랩 화는 마른 솔잎처름 조용히 태운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운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 ☆〓♣좋은 글 방 200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