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곁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 ☆〓♣좋은 글 방 200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