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에 오는이유/옮긴글 내가 여기에 오는이유 설레이는 어린 소녀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싶은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싶은 사람이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와서 내가 바라보는것은 진실한 인생의 글들이있기 때.. ☆〓♣다용도 방 2008.06.04
어머니무덤! ♣ 어머니의 무덤 ♣ 하얀 눈이 수북이 쌓인,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 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사람이 마침내 한 무덤 앞에 섰습니.. ☆〓♣좋은 글 방 2008.06.04
[스크랩] 왜~사느냐고~뭇거든~^*^ 참 많이 보고싶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내가...당신을... 참 많이 보고 싶어 한다는 걸. 당신의 마음이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내 외로운 기다림에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 보여줄수 있나요? 기다림에 지친 나... 당신의 깊고 깊은 가슴 속에, 아늑하고 감미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데, 이젠 한번 안.. 카테고리 없음 2008.06.03
[스크랩] 못잊을 여인아/詩. 청파 이평길 못잊을 여인아! 詩. 청파 이평길 [태조왕건] 인정머리 없는 세월의 흐름 잊을 법도 한데 더 또렷이 베어나는 그리운 여인아 누군가를 향하여 끊임없이 사랑을 전하는 당신의 그 흔들려 가는 가슴속에 넘쳐흐르는 당신의 사랑의 눈을 이렇게 그리워 한다오. 당신의 청아한 눈은 사랑의 아름다움을 그려.. 카테고리 없음 2008.06.03
안개낀 장춘당공원! ♪배호- 안개낀 장춘단 공원♪ 작사 배상태 작곡 배상태 노래 배 호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 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 기슭에 수많은 .. ☆〓♪음악 휴교실 2008.05.31
스크랩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명상음악 모음곡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명상음악 모음곡 01 마음 02 마음의노래 03 아름다운 마음 04 마음의 눈 05 마음이 마음을 안다 06 마음에 향기를 담고 07 마음의 문을 열며 08 마음의 그림자 09 님 향한 마음 10 마음의도리 11 마음이 허공 같을때 12 내 마음의 기도 13 이마음 빈 들이여 14 내마음은 가을달인가 15 청정한 .. ☆〓♣좋은 글 방 2008.05.29
[스크랩] 400年前의 思夫曲 400년전의 思夫曲 (죽은 낭군을 그리워하며) 병술년(1586) 유월 초하룻날 아내가- 몇년전 추석무렵 안동대학교 박물관에서 고성 이씨 분묘 이장시에 발견한 미이라와 유품들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시신을 염할 때 입혔던 옷가지 등이 우리 복식사나 풍습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하여 TV에 방영되기.. 카테고리 없음 20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