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 카테고리 없음 2008.08.08
[스크랩] 칠월칠석 / 七月七夕 ㅡ 견우와 직녀 칠월칠석 / 七月七夕 ㅡ 견우와 직녀 <칠월칠석/七月七夕 ㅡ 견우와 직녀> 칠석은 일찌기 중국 한<漢> 나라의 민속 절기가 고려시대 우리나라에 전해졌는데 공민왕은 왕후와 함께 궐내에서 견우성과 직녀성에게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또한 조선조에 궁중에서도 이날 잔치를 벌이고 유생들에.. 카테고리 없음 2008.08.08
[스크랩]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 ☆〓♣다용도 방 2008.08.08
[스크랩]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 카테고리 없음 2008.08.08
아픔을 격지않고서! 흰 눈에 파묻혀 추운 겨울을 나야하는 시리고 에인 날을 격지 않고서 시냇가 버들의 봉우리짐을 볼수없고 이삐디 이삐게 피었던 이 봄날의 꽃잎 지는 아픔을 격지 않고서는 연녹색의 파릇파릇 돋아나는 희망의 내일을 얻을수 없을 것이로세 파릇 파릇 지몸 뚫고 나오는 산고의 아픔을 격지 않고서 푸.. ☆〓♣다용도 방 2008.08.07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 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함.. ☆〓♣좋은 글 방 2008.08.07
[스크랩] 조수미 - 사랑의 기쁨 / 그녀의 노래 이야기 조수미 - 사랑의 기쁨 독일에서 태어난 프랑스 작곡가 마르티니(Jean Paul Egide Martini )의 "plasir D'amour" - "사랑의 기쁨" 입니다. 나나 무스끄리와 에디트 피아프가 샹송으로 불러 잘 알려진 곡이죠. 샹송으로 알고 계신 분이 많겠지만 엄연한 클래식 성악곡입니다. 그 시절 음악가들이 대개 그랬듯이 마르티.. ☆〓♣가곡 모음 2008.08.07
[스크랩] 좋은남자를 만나기 위한 13가지 충고 좋은남자를 만나기 위한 13가지 충고 [남녀심리/해석남녀] 좋은 남자를 만나는 13가지 1- 완벽한 남자는 없다 완벽한 남자는 소설이나 드라마 속에서나 존재하는 법이지여 그러나 세상에는 멋있고 견실한 남자들이 얼마든지 있답니다 백마를 탄 남자들이 나타나서나를 데려갈 것이라는 환상은 어린 시.. 카테고리 없음 2008.08.07
[스크랩] 남자들이여!!여자란...이런것이다 여자란...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 여자가 원하는 걸 모두 들어주면 그를 역이용하고 하나라도 해주지 않으면.. 카테고리 없음 2008.08.07
[스크랩] 기다려보아도 기다려보아도 풍림/현태섭 눈물 흘리는 날은 네가 슬프기 때문인가 그리운 날은 보고 싶기 때문인가 말 못하는 안타까움은 네로인해 일어나고 가슴앓이도 네 때문이 아니야 비오는 날은 네를 불러보는 날이고 빗소리는 울고 있는 가슴이 아닌가. 고운자태는 떠오르기만 하고 달콤한 키스는 꿈속에까.. ☆〓♣시모음 방 2008.08.05